반응형 올리브영 프랑스 브랜드1 밤마다 촉촉한 입술 : 라네즈 립 슬리핑 마스크 1~2년 전부터 몸, 얼굴, 입술 다 건조해졌다. 그렇다 보니 원래는 일 년에 한두 번 발라볼까 말까 하던 립밤도 이제는 아침 점심 저녁으로 달고 살고 있다. 그런데 유리아쥬 립밤 세 개 세트를 쓰다 보니 거의 일 년 반 동안 유리아쥬 립밤이랑 선물 받은 이브로셰 립밤 그리고 이 라네즈 립 슬리핑 마스크만 쓰고 있다ㅋㅋㅋㅋ 그래서 다양한 립밤을 써봐서 비교에 자신 있다! 는 아니지만 확실히 이 라네즈 립 마스크가 좋은 제품인 것은 맞다. 다른 립밤들은 지방으로 막을 씌워주는 느낌이고 아침에 일어나 보면 밤에 바르기 전과 비슷한 상태로 건조하게 돌아와 있는데, 이 립 마스크를 바르고 자면 촉촉하게 수분 공급해주는 느낌이다. 끈적거리는 거 특히 잘 때 극혐 하는 편인데 (배게에 묻고 머리카락 묻고...) 전.. 2022. 10.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