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구뿌셔1 1일 1프랑스어(14) : 졸귀탱ㅠ 프랑스어로 '귀엽다'라고 한다면, 가장 흔하고 많이 쓰이는 표현은 mignon(a.귀여운)일 것이다. Ce chat est trop mignon! (쓰 샤에 트호 미뇽!) 이 고양이 너무 귀엽다! 정도로 문법만 맞추면 얼마든지 아무때나 응용해서 쓸 수 있다. 프랑스인들도 흔히 쓰는 표현이라 딱히 너무 딱딱한 표현도 아니지만, 가끔 '와 진짜 너무 귀여워서 심근경색 왔다. 아파트 뿌시고싶다. 귀여움 때문에 지구가 터져버렸다!' 싶을 때 미뇽은 약간 심심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아무래도 한국인 주접에 비해 언어의 한계가 느껴진달까? 그럴 때는 미뇽 대신에 이 두 가지 표현을 써보자. Ce chat est trop mimi! (스 샤 에 트호 미미!) Ce chat est un chou! (스 샤 에 엉 슈!).. 2022. 4.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