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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표현2

1일 1프랑스어(10) : 그거 너무 뻔하잖아? + 반과거(l'imparfait)와 복합과거(passé composé) 둘 중 뭘써야 할까? 친구가 허당같은 장난을 치거나, 퀴즈쇼를 같이 볼때 하하! 난 그럴줄 알았지롱~ 하고 프랑스어로 말할수있다면? C'est trop prévsible (쎄 트호 프헤비지블) 직역하면 '그거 너무 뻔해!' 라는 뜻이다. prévisible이 형용사로 '예측 가능한'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지나간 일을 말하려면 C'était trop prévisible! (쎄떼 트호 프헤비지블!) 이라고 말하면 된다. 그거 너무 뻔했거든? 이라는 뉘앙스 정도가 된다. 여기서 과거형은 복합시제(passé composé)와 반과거(imparfait)중에 반과거를 사용한다. 보통 C'est가 주어로 쓰일때 과거형 변형이면 반과거를 사용한다. 프랑스어를 배울 때, 도데체 언제 복합시제를 써야하며 언제 반과거를.. 2022. 3. 29.
1일 1프랑스어(8) : 피곤해 죽겠다... 와, 나 오늘 너무너무 지쳤어.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어. 집에 가면 발만 닦고 침대에서 자야지. 그런데 갑자기 같은 학년 친구가 내 안부를 물어온다. Ça va?(싸바?)하고. 피곤해 뒤지겠다고 말하고 싶은데 Je suis fatigué.e(쥬 쒸 Fㅏ티게)는 너무 약해. 뭐라고 말해야 나의 이 고단함을 생생하게 전할 수 있을까??? Je suis crevé.e (쥬 쒸 크ㅎVㅔ) crevé는 형용사로, 사전적 의미는 이라는 다소 극단적인 뜻이 있지만 주어가 사람일 경우에는 피곤해 죽겠다는 표현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영어에 비교해보자면 I'm exhausted 정도? 저기 녹초가 되서 기어가고있는 친구에게도 말할 수 있다. T'es crevé.e (떼 크ㅎVㅔ) 아니면 Tu a l'air crevé.e.. 2022.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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