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포로 굿즈 좀 내주소1 말로만 듣던 롤을 시작해버렸다!? 세간에 유명한 그 롤은 아니고, Lor(리그 오브 룬테라)라는 롤 곁다리 게임을 최근에 시작했다. 롤은 진짜 1도 모름 (페이커만 알고 있음 유명하셔서..) 그래서 설명이 불가능하지만, Lor은 롤에서 등장한 캐릭들을 기반으로한 카드게임이다. 카드게임류를 좋아하는 나에게 제격이었다. 하지만 이런 류의 게임은 늘 업데이트를 따라가야하고, 중독성이 강하다는 걸 알아서 이 이유만으로 이 게임을 시작한건 아니었다. 바로 이 녀석 때문... 베이비 요다 그로구에 이어 내 심장에 꽂혀버린 두번째 귀요미....^^ 남자친구가 롤이랑 Lor 둘다 하는데, 옆에서 구경하다보니 마스코트 캐릭터인 포로가 너무나 귀여워 보이는 것이다. 심지어 클릭하면 막 하품하고 움직이는데 진짜 심장폭격기 수준으로 귀여움. 소리도 꾸잉꾸잉거.. 2024. 2.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