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리그오브룬테라2 포로 쳐돌이의 포로덱 몇 개 추천 단지, 오로지!!! 포로가 귀여워서 롤테라를 시작한 만큼,겜 시작 초반에 튜토리얼 느낌으로 챔피언의 길 약간만 해보고그 뒤로는 각기 다른 포로덱으로 랭겜만 주야장천 돌리는 중이다.(그냥 내 포로덱 자랑하는 포스팅이라'아 저거 저렇게 하는거 아닌데'는 삼가부탁,,,) 포로 쳐돌이 인증..^^빅토르랑 장로 드래곤은 포로덱 2번째 챔피언으로 껴서플레이한 적이 있어서 나름 숙련도가 있는데나머지는 챔피언의 길에서 깔짝 해본 게 다다ㅋㅋㅋㅋㅋㅋㅋ 포로덱은 지금껏 여섯 개 만들어봤는데,각자 덱 특징으로 덱 이름을 짓는 재미가 쏠쏠하다.덱은 포로빔 덱 하나 빼고 그 때 그때마다덱 사이트? 에서 추천해 주는 구성으로 만들었었다.덱 위에 느낌표가 뜨는 이유는저 덱 안에 있는 몇 개의 카드가 정규가.. 2024. 5. 21. 말로만 듣던 롤을 시작해버렸다!? 세간에 유명한 그 롤은 아니고, Lor(리그 오브 룬테라)라는 롤 곁다리 게임을 최근에 시작했다. 롤은 진짜 1도 모름 (페이커만 알고 있음 유명하셔서..) 그래서 설명이 불가능하지만, Lor은 롤에서 등장한 캐릭들을 기반으로한 카드게임이다. 카드게임류를 좋아하는 나에게 제격이었다. 하지만 이런 류의 게임은 늘 업데이트를 따라가야하고, 중독성이 강하다는 걸 알아서 이 이유만으로 이 게임을 시작한건 아니었다. 바로 이 녀석 때문... 베이비 요다 그로구에 이어 내 심장에 꽂혀버린 두번째 귀요미....^^ 남자친구가 롤이랑 Lor 둘다 하는데, 옆에서 구경하다보니 마스코트 캐릭터인 포로가 너무나 귀여워 보이는 것이다. 심지어 클릭하면 막 하품하고 움직이는데 진짜 심장폭격기 수준으로 귀여움. 소리도 꾸잉꾸잉거.. 2024. 2.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