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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 귀여워3

LOL 최애캐 포로 램프랑 실바니안 솜털냥 보고가세요!!! 2024.02.02 - [프랑스 유학생의 삶/겜순이가 주절주절] - 말로만 듣던 롤을 시작해버렸다!?  예전에 이 포스팅에서 말했듯나는 최근 포로가 내 최애캐다.위히~~ 빠하~~~ 하는 소리도복슬복슬 털에 내민 혓바닥도배에 하트 무늬가 있는 것도사랑과 행복이 포로의 상징인 것도다 너무너무 귀엽다람쥐 그리고 최애캐가 생기면 뭘 하죠?그쵸, 굿즈를 사야죠...^^       이건 빈티드에서 샀는데,귀엽기도 하고 스포츠 반팔 재질이라잠옷으로 편하게 잘 입고 있다.(근데 정품인지는 모르겠음..^^) 아무튼 실용적인 굿즈를 선호하는 편이라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었는데하필이면 오늘 별 생각 없이 간대형 마트 만화 코너에서 이걸 발견해버린겨...!       이걸... 과연 누가 거부할 수 있겠냐고ㅠㅠㅠ가격은 약 50유.. 2024. 5. 16.
밴들 이야기 ~은둔형외톨이요들인 내가 축제왕이 되었다!?~ 솔직히 내 미감에 얼큰이 난쟁이 같은 요들은 내 취향이 아니지만 게임 티저를 보니 포로가 등장+아기자기한 2D 도트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서 (남친이 사줌 하핫) 시작하게 됐다. 오로지 이 귀요미를 보기 위해... 예구(예약구매)하면 한정으로 티모 모자를 주긴 하는데 개인적으로 티모 극혐이라 없어도 딱히 상관은 없었다. 게임 플레이하면서 중간에 티모 등장했을 때도 혼자 얼굴 개찡그림ㅋㅋㅋ ~ 게임 줄거리는 이렇다 ~ 소심한 은둔형 외톨이, 100년 동안 집안에만 틀어박혀 뜨개질만 수련하던 내가 절친인 클로버의 권유로 다른 마을 축제에 놀러 가게 되었다. (은둔형 외톨이인데 절친이 있다니) 그런데 모종의 이유로(게임 아직 다 못 끝내서 나도 이유를 모름) 축제를 위해 만든 차원문에 문제가 생겼고, 그 사고에.. 2024. 3. 2.
말로만 듣던 롤을 시작해버렸다!? 세간에 유명한 그 롤은 아니고, Lor(리그 오브 룬테라)라는 롤 곁다리 게임을 최근에 시작했다. 롤은 진짜 1도 모름 (페이커만 알고 있음 유명하셔서..) 그래서 설명이 불가능하지만, Lor은 롤에서 등장한 캐릭들을 기반으로한 카드게임이다. 카드게임류를 좋아하는 나에게 제격이었다. 하지만 이런 류의 게임은 늘 업데이트를 따라가야하고, 중독성이 강하다는 걸 알아서 이 이유만으로 이 게임을 시작한건 아니었다. 바로 이 녀석 때문... 베이비 요다 그로구에 이어 내 심장에 꽂혀버린 두번째 귀요미....^^ 남자친구가 롤이랑 Lor 둘다 하는데, 옆에서 구경하다보니 마스코트 캐릭터인 포로가 너무나 귀여워 보이는 것이다. 심지어 클릭하면 막 하품하고 움직이는데 진짜 심장폭격기 수준으로 귀여움. 소리도 꾸잉꾸잉거.. 2024.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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